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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민서, 솔직 고백 "윤종신 처음 마주쳤을 때 꼰대인 줄 알고 걱정했다"
조수영 기자
입력 : 2017. 11.16. 12: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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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민서, 윤종신 (사진: 민서 SNS)

'좋아' 민서에게 대중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가수 민서가 15일 '월간 윤종신'을 통해 '좋아'를 발표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달 '처음'을 통해 '월간 윤종신'에 참여한 민서는 당시 진행된 인터뷰에서 윤종신에 대한 인상을 고백하며 웃음을 모았다.

당시 그녀는 "처음에는 꼰대일까 봐 걱정했다"며 "직접 겪어 보니 진심으로 후배들을 걱정하고 챙겨주시는 분이더라. 빈말이 아니라 정말 좋은 분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듬직하고 마초 같은 남자를 좋아한다"며 "요즘 연애에 관심이 많은데 커플이 등장하는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고 있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좋아'의 인기가 거듭 상승하며 민서를 향한 대중의 응원도 더욱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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