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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훼손 논란' 서유정, 낯뜨거운 현장 분위기 "뭐하는 짓이냐" 일침
조수영 기자
입력 : 2017. 11.14. 18:4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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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정, 낯뜨거운 사진 속 현장 (사진: 서유정 SNS)

배우 서유정이 문화재 훼손 논란을 빚고 있다.

서유정은 13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이탈리아 여행 중 촬영한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탈리아 여행 중 사자 모양의 석상에 앉아 브이 포즈를 짓고 있는 서유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현지인들이 못마땅한 표정으로 그녀를 바라보고 있지만 그녀는 아랑곳하지 않고 포즈를 취하는 데 열중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자 그녀는 뒤늦게 사과문을 게재하며 반성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각국의 명소와 유적지에서 발견되곤 하는 한글 낙서를 언급하며 "부끄럽지도 않나. 해외까지 가서 뭐하는 짓이냐"며 비난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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