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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사전타당성조사위 즉각 구성 촉구
도민행동, 공항확충사무소 철수도 요구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7. 11.14.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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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전면 재검토와 새로운 제주를 위한 도민행동(이하 '도민행동')이 국토교통부에 사전타당성조사위원회를 즉각 구성하고, 제주도에는 성산읍 소재 공항확충지원본부 사무소를 철수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제주제2공항성산읍반대대책위(이하 '대책위')와 제주도는 간담회를 갖고 "제2공항 사전타당성 용역과 관련 부실 의혹을 해소하기 위한 검증 조사와 제2공항 기본계획 용역사업을 분리해서 추진하도록 요구한다" 등의 5개 항목을 국토부에 공문형식으로 요구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대해 도민행동은 13일 논평을 내고 "2년 동안 대화 한번 없다가 주민의 목숨을 건 35일 단식이 진행되고 나서야 협상테이블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부지사가 아닌 원희룡 지사가 직접 합의문을 발표해 과오를 인정하고 사과했어야 옳다"며 "제2공항계획이 발표되자마자 성산읍에 개설한 공항확충지원본부 특별지원사무소는 즉시 철수해 제2공항과 관련한 모든 행정행위를 중단하고 대책위의 요구를 국토부가 수용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도민행동은 또 "제주도가 공문을 보낸다는 것이었지 국토부가 수용하겠다고 밝히지는 않았기 때문에 이제 공은 국토부로 넘어갔다"며 "국토부가 제주도의 공문을 거부할 시 지역주민과 시민사회를 넘어 전도민적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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