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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혈증 사망' 한일관 대표, CCTV 모습 눈길 "개가 다가가는데 견주는 지켜보기만"
조수영 기자
입력 : 2017. 10.22. 03: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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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 대표, 패혈증 사망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한식집 '한일관'을 운영하던 대표 김 모 씨가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이웃의 개에 다리를 물린 한일관 대표 김 씨가 패혈증을 극복하지 못하고 지난 6일 끝내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김 씨를 숨지게 한 개가 가수 최시원이 사육하던 반려견으로 밝혀지며 대중 사이에 설전이 벌어졌다.

특히 당시의 상황이 담긴 CCTV 영상에서,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며 안으로 걸어 들어가는 프렌치불독과 이를 가만히 지켜보는 견주의 모습이 공개돼 더욱 공분을 모았다.

개가 김 씨의 다리를 물자 견주가 황급히 개를 데리고 밖으로 빠져나오는 모습이 확인된 것이다.

봉변을 당해 목숨을 잃은 김 씨를 향해 세간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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