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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국제마라톤
제주 감귤-애플마라톤, 국경 초월한 우정
지역 특산물·관광·자연유산 홍보대사 역할 톡톡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7. 10.09. 15: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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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마라톤을 대표해 애플마라톤에 출전한 제주출신 김영범(제주마라톤클럽·사진 왼쪽부터), 오혜신(서귀포마라톤클럽), 요시다 가오리, 김순영(애플마라톤), 우치코시 다다오 선수가 일본 아오모리현에서 이뤄진 애플마라톤 '미니관광투어'에서 만나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주감귤국제마라톤을 대표한 제주방문단이 지난 1일 일본 현지에서 열린 '2017 히로사키·시라카미 애플마라톤'에 출전해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것은 물론 제주감귤과 관광산업, 세계자연유산 등에 대한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제주도와 아오모리현의 특산물인 감귤과 사과, 그리고 마라톤과 세계자연유산이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한라일보와 일본 동오일보는 2015년 상호교류 협정을 통해 교차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이뤄진 애플마라톤 출전에서 오혜신(49·서귀포마라톤클럽)과 김순영(51·애플마라톤)씨는 여자 풀코스와 하프코스에서 각각 3위와 5위에 입상하며 선전했다. 기대를 모았던 남자 풀코스 주자인 김영범(44·제주마라톤클럽)씨는 코스 중반 근육통이 왔지만 완주, 강한 정신력을 보여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특히 이들은 지난해 제주에서 열린 2016제주감귤국제마라톤에서 일본 애플마라톤 상위 입상자 자격으로 풀코스에 출전했던 사이토 미카(41)씨와 재회하며 국경을 초월, 달림이들의 진한 우정을 확인했다. 또한 이들은 이번 애플마라톤에 초대 선수로 나선 요시다 가오리(36·여)와 우치코시 다다오(52) 선수를 대회 전날인 30일 미니관광투어와 1일 대회 현장에서 만나 서로를 격려했다.

요시다 선수는 2015년 사이타마 국제마라톤에서 일본인 최고인 2위를 차지하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대표 선수로 출전한 베테랑이다. 지난해 8월 홋카이도 마라톤에서 2시간32분33초로 우승을 차지했고 특히 이번 애플마라톤 풀코스에 참가하며 주목을 받았다. 애플마라톤 10㎞를 뛴 우치코시 선수는 1994년 로테르담 마라톤에서 2시간12분52초를 기록한 선수 출신으로 1992년 홋카이도 마라톤 2위, 1993년 세계선수권 5위에 입상한 바 있다.

제주출신 마라톤 3인방은 미니관광투어는 물론, 전야제와 애플마라톤에 직접 참가해 제주 홍보에 주력했다.

김순영씨는 "애플마라톤에 출전, 제주 감귤의 우수성을 홍보해 영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제주와 일본간의 마라톤을 통한 지속적인 교류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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