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이슈키워드
김호곤, 히딩크 연락 숨긴 이유? "그 자식이 무슨 자격으로…돈밖에 몰라"
조수영 기자
입력 : 2017. 09.15. 03:01:48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김호곤 (사진: YTN 뉴스)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에게 축구 팬들의 눈총이 쏟아지고 있다.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한국을 4강으로 이끈 거스 히딩크 감독이 1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어떤 방법으로든 한국 축구를 도울 준비가 돼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히딩크가 이미 지난 6월, 축구대표팀 감독직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김호곤 부회장이 "사실이 아니다"며 이를 일축한 것과 대비되는 상황이다.

여론의 추궁이 이어지자 김호곤은 "연락을 받긴 했지만 구체적인 얘기는 오가지 않았다"며 "내가 결단을 내릴 위치가 아니었다"고 말을 바꿨다.

그는 2002 월드컵이 막을 내린 후 PSV 아인트호벤 감독이자 대한축구협회 기술자문으로 활동하던 히딩크에게 반기를 들었던 인물이다.

당시 김호곤은 "히딩크가 무슨 자격으로 기술자문을 맡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그 자식은 돈밖에 모르는 인간이다"라고 수위 높은 비판을 남겨 팬들의 의구심을 자아냈다.

이 같은 사실이 세간에 전해지며 현재 온라인에는 축구를 두고 팬들의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이슈키워드 주요기사
한상헌 아나운서, SNS계정 돌연 폐쇄..왜? 임은경, 나이 17세 데뷔 당시 회상.."팬사인회 …
신천지 교회, 내부 단속 의혹에 "사실 無" 31번째 코로나 환자, 사람 몇 명 만났나..추가 …
이상아 "나이 13살 때도 팬들 많아"..전보람 "이… '콩다방' 유진 "이본과 통화, 기분이 묘하다"
31번째 확진자 직장 씨클럽, 위치는 어디? 봉준호 감독 "번아웃 증후군은 이미 '옥자'로 …
'낭만닥터 김사부2' 양세종, 돌담병원 둘러보며… '불타는 청춘' 한정수, 안혜경과 무슨 인연?.."…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