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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와이프' 유하나, 이용규 향한 돌직구 "망사 속옷 좋아했는데…관심도 없더라"
조수영 기자
입력 : 2017. 09.14. 0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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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와이프' 유하나 (사진: 유하나 SNS)

'싱글와이프' 유하나의 인기가 뜨겁다.

배우 유하나는 13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 출연, 호쾌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그녀는 야구선수인 남편 이용규를 언급하며 "남편한테 먼저 연락이 왔는데 들이댄 건 내가 먼저였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동안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용규를 언급하며 '내조의 여왕'으로 불렸던 유하나는 지난해 방송된 '자기야-백년손님'에서 19금 입담을 터트리며 더욱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녀는 "엄마들은 집에서 늘어진 옷을 입을 수밖에 없지만 예쁜 속옷을 입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며 "위아래 세트는 물론이고 망사 속옷도 입고, 어떤 날은 티팬티도 입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예전에는 샤워를 마치고 나오면 남편의 눈동자가 흔들렸는데 지금은 내가 다 벗고 나오든 속옷을 거꾸로 입고 나오든 관심이 없다"며 "그래서 속옷도 대충 입는다. 결혼하니까 다 부질없더라"라고 토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현재 온라인에는 호탕한 입담으로 웃음을 전한 유하나에게 시청자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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