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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발견된 살충제 계란, 이미 시중에 유통돼…"닭이 약에 절어 있더라"
조수영 기자
입력 : 2017. 09.13. 2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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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계란 (사진: YTN 뉴스)

발견되지 않은 살충제 계란이 여전히 시중에 판매되고 있었다.

정부는 13일, 경기 여주의 한 농장서 생산된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인 비펜트린이 초과 검출됐다고 밝혔다.

지난 전수조사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정부는 즉시 해당 달걀의 판매를 중단시켰다.

이를 두고 정상희 호서대 임상병리학과 교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산란계 농장을 드나드는 수의사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닭 깃털이 이미 약에 절어 있다고 하더라"라고 혀를 차기도 했다.

이어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양을 살펴보면 세계보건기구에서 정한 1일 섭취허용량에 육박해 있는 수준이다. 어쩌다 1개를 먹으면 크게 상관없는데 문제는 우리가 거의 매일 계란을 먹고 있다는 사실이다"라고 지적했다.

또 한 번 불거진 파동으로 여기저기서 탄식이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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