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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번버스, 기사·CCTV 논란에 충격 "무시하고 욕…한 두 번 아냐" 여론 급물살
최찬도 기자
입력 : 2017. 09.12. 13: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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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12일 한 매체가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홈페이지에 전날 오후 240번 버스 기사와 관련된 민원이 올라왔다"라고 보도해 국민적 공분이 일고 있다.

당시 건대입구역 근처 정류장에서 버스가 빨리 가는 바람에 아이만 내리고 어머니가 못내렸는데 이후 승객들의 요청에도 버스 기사가 다음 정류장으로 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윽고 다음 정류장에서 어머니가 내리자 해당 기사가 욕을 했고 이에 당시 승객과 목격자들의 민원이 백여건 넘게 쇄도하면서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다.

논란이 커지자 서울시는 자체적으로 CCTV와 함께 조사 중이지만 영상이 공개되지 않고 있어 누리꾼들은 "공개해라", "엄마랑 아이는 무슨 죄", "다른 버스도 마찬가지", "한 두번이 아닐 듯" 등의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관련 사건으로 많은 이들이 공분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사건이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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