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달 4년 만에 메이저 2승 달성 "트로피가 최고야"

나달 4년 만에 메이저 2승 달성 "트로피가 최고야"
  • 입력 : 2017. 09.12(화) 00:00
  •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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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끝난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테니스대회에서 나달이 우승해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잦은 부상으로 한때 슬럼프에 빠졌던 나달은 4년 만에 메이저 2승을 달성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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