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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생활복지연구소, 머체왓숲길에서 헬스투어리즘 교육 열어
일본의 헬스투어리즘 전문가 기노시타씨 초청, 제주도민 대상 교육 호응 높아
고성봉 시민 기자
입력 : 2017. 09.08. 01: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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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체왓숲길,소롱콧길 편백나무 숲에서 일본의 기노시타씨의 진행으로 참가자들이 삼림요법(외기욕)을 하고 있다.

머체왓숲길,소롱콧길 편백나무 숲에서 일본의 기노시타씨의 진행으로 참가자들이 삼림요법(외기욕)을 하고 있다.

제주밭담활용 농촌마을 6차산업화사업을 추진하는 (사)플러스생활복지연구소가 주관하여 열린 '건강워킹(헬스투어리즘)교육'이 지난 4일 부터 6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한남리 머체왓 숲길, 소롱콧길 일대에서 이론과 실기, 단체별.조별 현장실습으로 펼쳐저 주목받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고철희 머체왓숲길 영농조합법인 대표와 현태진 한남리장, 한남리 주민, 읍.면지역의 마을이장, 보건진료소 관계자, 숲해설사, 산림치유사, 여행사 관계자, 숙박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가했다.

교육과정의 강좌는 일본 경제산업성 헬스투어리즘 품질평가위원으로 활동하며, NPO법인 구마노 데겐코라보 대표로 있는 기노시타 후지히사씨를 초청하여 진행했다.

기노시타씨는 이론교육을 통해 일본의 묘코시의 건강 휴양지 프로그램 실시 상황과 숙박형 신보건지도 프로그램, 와카야마현 구마노옛길 건강워킹, 혼구지역에서의 건강만들기와 보양프로그램, 독일의 관련사례를 들며 제주의 머체왓 숲길과 연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머체왓숲길과 건강워킹을 통해서 건강을 근본 목적으로 하여 지역활성화가 돼야 하고 지역의 일자리를 만들어야 하며, 건강에 관련된 새로운 모델을 창출해야 될것이라고 했다. 특히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의 방안으로 건강.보양프로그램과 관광.체류가 헬스투어리즘을 만들고 건강 보양지 구축으로 전개돼야 될것이라고 피력했다.

또한 현장실습 프로그램 등 본 과정을 마치고 강사와 수강자들의 토론과 평가를 통해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됐다. 기노시타씨는 머체왓숲길을 중심으로 하는 헬스투어리즘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처음의 방향성을 정확히 정해서 가야될 것이라며, 거점을 정비하고 이지역에서 수익이 발생할 수 있게 팔릴 수 있는 상품을 만들고 일반사람들은 지역의 보건센터와 연계한 건강증진을 목표로 해야될 것이라고 했다.

강승철 플러스생활복지연구소 사무국장은 무엇보다 지역주민들이 돈을 벌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이곳에서 지역농산물을 판매하고 식재료로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머체왓숲길의 한 관계자는 일반인은 기본코스 정도로 규정하고, 이 사업의 대상자들은 숲길의 본 코스로 건강워킹을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조로 만들어야 될 것이라고 했다.

교육 수강자로 참가했던 다수의 관계자는 다른 곳에도 숲길은 많다며, 그러나 한남리 머체왓숲길만의 특색있는 차별화가 중요하다고 했다. 다른지역에서 보기힘든 뛰어난 하천계곡과 천혜의 숲, 참꽃 등을 활용하여 지역주민들과 연계하여 구성하면 세계적으로 좋은 건강프로그램코스가 될것이라며, 이번 교육과정이 매우 의미 있었다는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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