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세이레아트센터 두번째 트멍콘서트

제주 세이레아트센터 두번째 트멍콘서트
25일 예술인 재능기부로 '감동후불제' 방식 진행
  • 입력 : 2017. 08.23(수) 13:31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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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세이레아트센터가 2017창작공간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두 번째 트멍콘서트를 연다.

이달 25일 오후 7시30분 세이레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엔 제주국악단, 제주플루티스트앙상블, 어쿠스틱기타 오덕화, 가수 우종훈, 피리 김형진, 국악단 가향, 탱고올레공연단, 프리타악 정인호씨가 출연한다. 예술인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공연후 관객들의 성금(감동후불제)으로 소녀가장을 돕게 된다.

세이레아트센터는 제주시외버스터미널 오라지구대 옆에 있다. 문의 064)744-8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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