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신협 이호성 전무, 금융위원장 표창 수상
2024-02-29 13:04
|
|||
---|---|---|---|
한라신협 (Homepage : http://)
|
|||
한라신협 실무책임자 이호성 전무가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호성 전무는 2006년 한라신협 입사 이후 신협의 중심은 언제나 사람이라는 신협이념을 신념으로 삼아 재무상태 개선 권고 조합이였던 한라신협에서 여신 업무 전반을 담당하여 조합의 부실채권 정리 등 여신리스크관리 및 건전대출 활성화를 통해 적자조합에서 흑자조합으로 경영개선 될 수 있도록 헌신하였다. 그 결과 한라신협은 건전한 재무구조 구축 및 조합의 수익성을 증대하여 2023년말 어려웠던 금융환경에서도 자산1조원, 당기순이익 49억원, 신협경영실태평가 1등급을 달성하며 전국5위 자산규모의 대형조합으로 성장하였다. 이호성 전무는 “표창을 받게 되어 감사하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신협인으로서 지역민들과 상생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소외되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또한 조합차원에서 그치지 않고 전국 신협 상생발전을 위해서도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라신협은 조합원과 지역민들을 위한 맞춤형 여수신 상품 출시는 물론 문화센터 운영, 신협사회공헌재단 기부금전달, 제주곶자왈 환경보전 사업 지원, 지역 아동들 대상으로 장학금 지급 및 교육프로그램 진행,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지원, 3개월마다 지역 경로당에서 어르신들께 로 한방진료와 식사 대접, 사랑의 여름김치 나누기 등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한 결과 보건복지부와 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평가하는 지역사회공헌인정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되었다. |
|
제주지역 정부 공공기관 임원 사망 스미싱 문자 '충격'
민선8기 제주도정 한라산 중산간 대규모 개발 나서나
[종합] "지진도 아닌데" 제주 잇따른 흔들림 원인 오리무중
강기탁 임명동의안 통과… 현기종 "오 지사 답변태도 실망"
이러다간 600억 적자… 제주대병원 비상경영체제 전환
제주고 천신만고 끝 울산공고 꺾고 시즌 첫승 신고
"보험사기 꼼짝마" 제주경찰 신속·효율 수사 예고
드디어 코로나19 끝?… 다음달 1윌부터 위기단계 '관심' 조정
서귀포시 중앙동에 공공복합청사 문 열었다
고사리 채취 등 야외활동 나섰던 80대 SFTS 감염
봄의 역동성 머금은 묵향... 제53회 제주소묵회전
'고령 인구 최다' 서귀포시 동부지역 어르신 건…
'3연패 수렁' 제주 5월 첫날 반전 드라마 연출할…
오영훈 제주지사 선거법 위반 사건 재판 '대법원…
제주 여름철 3년간 음식물 집단 감염병 24건.. 비…
어린이날 미술관서 '버블버블 마임데이'·'AI아트…
4월 마지막 날도 제주지방 밤부터 가끔 비 예상
제주시 다음달 24일까지 '먹고 찍고 받고' 이벤트
마늘생산자협회 "마늘 2차 생장피해 자연재해로 …
[강하영의 문연路에서] 영세농업인이 살아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