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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과 ICT의 융?복합으로 6차 산업 육성
2017-08-1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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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충현 (Homepage :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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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표고버섯 재배는 조선시대 이래 왕실 진상품으로, ‘70년대 전국 생산량의 50% 이상 주도하는 제주임업의 대표산업이었으나, 1980년대 이후 국립공원 지정, 국유림 벌채목 감소로 하향곡선을 걷고 있으며, 최근에는 고령화에 의한 노동력 부족 등으로 표고재배 산업이 상당히 위축되어 있다. 특히, 제주 표고버섯 재배농가는 대부분 육지부 등에서 종균 및 배지를 수입함으로 인해 표고버섯 원종 도외반입 의존 및 집중출하에 의한 가격 하락으로 재배농가 소득이 하락하고 있으며, 육지부 표고자목 구입 시 물류비 증가로 가격경쟁력 저하와 원목 재배 시 불량률 발생저감 및 활용방안이 미흡한 실정이다. 또한 버섯재배 농가는 참나무, 서어나무를 이용한 표고버섯을 생산함으로 인해 원목 자원부족 및 인건비의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최근에는 톱밥배지를 활용해 재배하는 농가가 많아지면서 중국산 수입 톱밥배지가 급증하고 있다. 톱밥배지 무게는 표고자목 원목의 1/13 정도로 가벼워 농촌의 고령일손에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고 수확시기를 2년에서 3개월로 단축할 수 있고 연중 대량생산할 수 있어 재배농가가 증가하고 있다. 제주는 다양한 기후대, 습도조절을 위한 곶자왈이 분포하고, 자연 그대로의 식생환경 등 표고버섯 재배지의 최적지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버섯과 ICT 기술을 융복합하여 버섯 품질을 향상시키고 농업 생산성을 증대시키는 스마트팜 육성이 필요하다고 본다. 스마트팜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1차 산업에 접목해 이끌어갈 제주의 미래 유망 성장산업으로 스마트 농임축수산, 스마트 관광, 스마트 뷰티산업 등이 우선순위로 제시되어 임업과 ICT 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해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6차 산업으로 육성할 필요성이 있다. 특히, 제주는 전국 최초로 6차 산업육성 및 지원조례를 제정하여 차별화된 시책을 통해 생산중심의 농업에서 탈피, 가공·유통·체험·관광 등 2·3차 산업과 접목한 농업의 6차 산업화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산촌경제 활성화에 선도하고 있다. 앞으로 스마트팜 버섯재배 육성을 통하여 임업인력 부족과 고령화 위기를 극복하고 제주지역 전략산업인 ICT 기술을 융?복합하여 6차 산업을 육성해나가야 할 것이다. 산림휴양과 주무관 양충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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