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세상] [책세상] 제주 미제 사건을 통해 본 ‘괴물의 기원’

[한라일보] 2008년 계간 '제주작가'에 단편소설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작가가 소설책 '남방여왕-괴물의 탄생 1·2'를 펴냈다. 작가는 제주도의 대표적인 영구 미제 사건 가운데 하나인 '이승…

[책세상] [책세상] 산골에서 길어 올린 희망의 문장

[한라일보] 1992년 '아들에게'로 전태일문학상을 받은 산골농부 시인 서정홍이 15년 만에 산문집 '희망은 끝내 사라지지 않고'를 펴냈다. 시인은 기후위기와 재난, 농촌공동체 해체라는 절망의 현실 …

[책세상] [새로 나온 책] 산책자의 마음 外

[한라일보] ▶산책자의 마음(정고요 지음)=대도시를 떠나 강릉의 바다와 숲을 걸으며 삶의 속도를 다시 배워간 한 산책자의 회복 일기다. 시인은 산책길에서 길어 올린 단상들을 산문과 시, 짧은 소…

[오피니언] [김기춘의 현장시선] 건설산업 고사 위기, 대규모 공공사업이 ‘구원투수’ 돼야

[한라일보] 제주 경제의 버팀목인 건설산업이 전례 없는 고사(枯死) 위기에 직면했다. 최근 통계청 제주사무소 발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도내 건설수주액 감소폭은 전년 동기 대비 1분기 49%, 2분기…

[사설] [사설] 제주 일회용품 보증금제 확대 잘하고 있다

[한라일보] 정부가 일회용품 보증금제 전국 확대에 대해 눈치를 보는 사이 제주도가 15일 시행 의무화 대상을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뿐만 아니라 소규모 카페 등 전 매장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사설] [사설] 어구관리제도 대폭 강화 늦었지만 다행

[한라일보] 어구관리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제도가 시행된다. 폐어구에 대한 즉각적인 철거와 관리대책 수립이 주요 골자다. 해양수산부는 새로운 어구관리제도 시행에 따른 세부사…

[사람과사람] 혼디배움센터 노인일자리 참여자 교육 진행

[한라일보]사단법인혼디배움센터(이사장 김경애)는 13~16일 노인일자리 공익형활동사업 공공시설안전지킴이 참여자 350명을 대상으로 센터교육실에서 활동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사업…

[사람과사람] 예래동 지역 내 태극기·도기 정비

[한라일보]서귀포시 예래동(동장 김달은)은 지난 14일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과 나라사랑 실천을 위해 주민센터·예래생태체험관 등 주요 지점에 설치된 태극기와 도기의 상태를 점검하고 훼손·노…

[사람과사람] 강경문 의원 주유소 애로사항 논의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경문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지난 12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주유소 운영의 애로 사항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사람과사람] 문화관광해설사협회 신임 김수길 회장 선출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 문화관광해설사협회(회장 문경미)는 지난 13일 제주 썬 호텔 대연회장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어 제13대 신임 회장으로 김수길 회원을 선출했다. 제주도문화관광해…

[사람과사람] 정기범 제키스 대표 희망나눔성금 기탁

[한라일보] (주)제키스(대표 정기범)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에 희망나눔 특별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제주 지역…

[사람과사람] 소방안전본부 구조견·드론 연계 훈련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박진수)는 15일 어음리 인근 오름 일대에서 119구조견과 소방드론, (사)한국인명구조견협회(회장 유병주) 소속 인명구조견 30마리를 동원해 실종사…

[책세상] [이 책] 자유를 선택한 부부의 가장 치열한 탈출극

[한라일보] 1848년 12월, 미국 조지아주 메이컨에서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대담한 탈출극이 시작됐다. 흑인 노예 신분이었던 엘런과 윌리엄 크래프트 부부가 자유를 찾아 북부 필라델피아로 향하…

[오피니언] [열린마당] 등록면허가 계속된다면 등록면허세 납부를

[한라일보] 1월, 새해를 맞아 많은 분들이 각자 중요한 계획을 세우며 분주한 시기다. 세금 부문에서는 1월에 각자의 영역에서 등록면허 등 각종 인허가를 받은 분들이 등록면허세를 고지 받는 시기…

[서귀포시] 야간 즐길거리 늘린다는 서귀포시 효과 주목

[한라일보] 서귀포시가 머물고 싶은 도시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원도심과 새연교를 중심으로 야간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기로 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새연교와 인접한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