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국장 직접 부처 설득 주문
[한라일보] ○…위성곤 지사가 정부 정책과 제주 현안사업의 연계를 통한 2027년도 정부 예산 확보를 주문.
위 지사는 27일 열린 주간정책회의에서 "정부 정책방향을 면밀히 파악해 제주에서 사업화할 방안을 마련하고 실·국장이 직접 관계부처와 국회를 찾아 사업의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설득하라"고 당부.
위 지사는 이어 민선 9기 출범 한 달을 맞아 향후 도정업무를 점검할 기준으로 ▷정책으로 도민에게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누가 언제까지 책임지고 추진할 것인지 ▷부서 간 협업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등을 제시하고 성과를 살펴 나가겠다고 강조. 위영석기자
제주시 “주민총회 순항”
○…제주시가 지난 25일 한림읍과 이도2동을 시작으로 지역의 자치계획을 주민이 직접 결정하는 '주민자치회 주민총회'를 가진 데 이어 오는 8월 1~2일에는 화북동과 용담2동에서 총회를 개최할 예정.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문제 해결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자치계획을 수립하는 조직으로, 이들 4개 주민자치회는 지난 5~6월 분과위원회와 원탁회의 등을 거쳐 지역 주민의 현장 목소리를 수렴해 29건, 7억700만원 규모의 의제사업을 발굴.
강승태 자치행정과장은 "읍면에는 2억원, 동에는 1억원을 각각 편성해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한 사업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언급. 백금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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