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유 '제주 청년 창업농 사관학교 공약' 발표

문성유 '제주 청년 창업농 사관학교 공약' 발표
  • 입력 : 2026. 05.13(수) 09:17  수정 : 2026. 05. 13(수) 09:41
  • 오소범기자 sobo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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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

[한라일보]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는 청년 유입 확대와 농업 구조 혁신을 위한 '제주 청년 창업농 사관학교' 도입 공약을 발표했다.

문 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존의 청년 농업 정책이 교육과 보조금 지원에 머물렀다면 이제는 실제 창업과 안정적인 소득 창출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스마트팜 인큐베이팅을 통해 실패 확률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청년들이 농업을 '확실한 창업 경로'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가 제시한 스마트팜 인큐베이팅은 제주도 내 유휴농지와 고령농 승계농지를 활용해 청년 전용 스마트팜 단지를 구축하고, 초기 창업 단계의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직접 운영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큐베이팅 이후에도 농지 임대, 스마트팜 시설 구축 비용, 창업 자금, 판로 개척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창업 패키지'를 지원한다.

문 후보는 "스마트팜 인큐베이팅을 통해 청년들이 실패 없이 창업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제주형 농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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