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미국 명문 FSA 제주 상륙… 이공계 특화 교육 서막

[영상] 미국 명문 FSA 제주 상륙… 이공계 특화 교육 서막
  • 입력 : 2026. 04.29(수) 16:16
  • 장태봉 기자 tabongta@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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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영어교육도시에 다섯 번째 국제학교이자, 국내 최초의 순수 민간 자본 국제학교인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이 본격적인 첫 삽을 떴습니다.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명문 사립학교인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의 첫 글로벌 캠퍼스입니다. 2만5000평 부지에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총 1354명 정원 규모로 건립되며, 오는 2028년 8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공식에는 본교 관계자들과 함께 조지아공대, 에모리 대학교 등 현지 명문 대학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향후 교육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은 본교의 검증된 커리큘럼을 그대로 이식해, 이공계 대학 진학에 필수적인 리서치와 프로젝트 활동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사업 시행자인 JDC의 송석언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은 국내 최초의 순수 민간 자본 국제학교이자 이공계 특화라는 큰 장점을 가진 학교로 기대가 크다"며"영어교육도시 내 다섯 개 국제학교가 함께 연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형수 이사장 역시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의 DNA를 제주에 성공적으로 이식해 아시아 최고의 과학 영재 허브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은 올해 삼분기 온라인 설명회를 시작으로 내년 8월부터 본격적인 입학 전형에 돌입합니다. 이로써 네 개의 국제학교가 운영 중인 제주영어교육도시는 이공계 특화 학교의 합류로 더욱 탄탄한 교육 라인업을 갖추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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