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9일 도청 백록홀에서 탄소나노튜브(CNT) 기반 첨단 소재 기업 어썸레이(주)(대표 김세훈)와 투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2018년 설립된 어썸레이는 탄소나노튜브 소재부터 부품·장비에 이르는 폭넓은 기술력을 보유한 연구개발 중심 기업으로 이번 협약에 따라 제주에 60억원을 투자하고 1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제주혁신성장센터 '루트330(Route330)'에 입주를 확정했으며, 제주를 거점으로 연구개발과 첨단 소재 산업 확장을 추진한다.
제주도는 어썸레이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재정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김세훈 대표는 "제주는 기업 상장 지원과 육성 펀드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정책을 갖춘 매력적인 지역"이라며 "우주·항공·바이오 등 미래 성장 산업 분야에서 협력과 사업 확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귀포in정' 오프라인 만감류 판매장 오픈
서귀포시 공식 온라인 쇼핑몰 '서귀포in정'이 안덕면 소재 신세계 제주 프리미엄 전문점 내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고 오는 4월 30일까지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만감류 소비 촉진을 위해 운영되는 '서귀포in정' 오프라인 매장은 매장 내 '매일올레 몬딱 마켓'에 마련돼 있으며, 한라봉과 천혜향 등 서귀포산 만감류의 소포장(2.5㎏ 실속형) 구성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시는 '서귀포in정' 온라인몰에서 검증된 고품질 만감류를 프리미엄 전문점과 인근 리조트 방문객을 대상으로 판매·홍보하며, '서귀포in정'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함께 서귀포 만감류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향후 판매 실적과 고객 반응을 분석해 상시 매장 운영 및 상품 다각화 등 확대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2026년 서귀포시통장연합회 정기총회
서귀포시통장연합회(회장 김도연)는 지난 6일 서귀포시청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서귀포시통장연합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에는 오순문 서귀포시장, 김대진 도의원, 서귀포시통장연합회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2025년 사업결산,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논의했다.
다음은 표창 대상자 명단. ▷제주도지사 표창=최정정 중앙동 7통장, 김창순 동홍동 1통장, 김훈백 예래동 3통장 ▷제주도의회 의장 표창=장혜순 정방동 1통장, 오상협 천지동 6통장, 강경진 대천동 9통장 ▷서귀포시장 표창=김국철 송산동 1통장, 김봉하 효돈동 1통장, 오광선 영천동 2통장.
제주혈액원, 희망나눔 특별성금 기탁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원장 김선희)은 지난달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한 '희망나눔 특별성금 모금 캠페인'을 통해 모은 성금 169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정태근)에 기탁했다.
김선희 원장은 "같은 제주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직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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