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e모빌리티엑스포 '2026 IEVE 혁신상' 29개 기업 선정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2026 IEVE 혁신상' 29개 기업 선정
이동수산 충전인프라 에너지 등 글로벌 선도 기업
24일 개막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서 공식 시상 예정
  • 입력 : 2026. 03.05(목) 22:18  수정 : 2026. 03. 05(목) 22:26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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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개막식. 조직위 제공

[한라일보]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는 국내외 친환경 모빌리티 혁신을 주도하는 29개 기업이 '2026 IEVE Innovation Award'의 영예를 안았다고 5일 밝혔다.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지난해 공모를 시작해 실용성과 사업성, 지속가능성, 안전성 등을 기준으로 글로벌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혁신상 수상기업들은 이동수단 충전인프라 에너지 및 부품, 그리고 SW·AI 분야에서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주)카네비모빌리티는 친환경 선박과 통합 관제 시스템으로, (주)오토노모스에이투지는 자율주행 레벨4 차량 '로이(Roii)'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외에도 AI 소방로봇, 수소 연료전지 보트, 모바일 급속 충전 시스템, 자율주행 충전 로봇 등 최신 기술들이 포함됐다.

수상 기업은 오는 24일부터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리는 '제13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에서 공식 시상과 함께 글로벌 투자자 및 바이어와의 네트워킹, Pitch Deck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계와 소비자 앞에 혁신 가치를 소개하게 된다.

정종선 공동조직위원장 겸 혁신상 심의위원회 집행위원장은 "혁신상 수상 기업들은 산업계에서 주목받는 글로벌 유니콘 후보로, 이번 엑스포가 그들의 비즈니스 성장을 촉진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국제e모빌리티엑스포는 전기차, 친환경 선박, UAM(도심항공모빌리티), 충전 인프라, 배터리, 자율주행 등 최신 트렌드를 망라하며, 글로벌 산업 협력과 기술 교류를 선도하는 무대로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제주신화월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50여 개국이 참가하며, 친환경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와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만드는 중요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세계전기차협의회 총회와 연계, 50여 개 세션과 50개국 이상의 참가로 e모빌리티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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