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2026년 제주 신년 대담 "제2공항 소통... 4·3 역사 왜곡 제도적 차단"

입력 : 2025. 12.29(월) 17:59
장태봉 기자 tabongta@ihalla.com

[한라일보]

2026년을 앞두고 제주도의회 이상봉 의장이 도내 언론사와 합동 신년 대담을 가졌습니다.

이 의장은 제주의 최대 현안인 제2공항 문제에 대해 객관적인 자료 분석을 통한 갈등 해소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논란이 되고 있는 박진경 대령 이슈와 관련해서는, 4·3 역사 왜곡을 막기 위한 법적 장치를 국회와 함께 마련하겠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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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2025.12.29 (18:40:58)삭제

2공항 주변 ==> 18개소 동굴 매립.사라진다 ●사업부지내 "서궁굴" 외 동굴18개소 확인함 ● 2공항인접 동굴간의 이격거리 - 서궁굴ㅇm . 신방굴37m . 난산리무명궤21m- 칠낭궤255m.먹사니굴335. 수산서성굴700m ㅡ 사시굴. 궤버덕동굴은 매몰,,용역자료에 나옴 -천연기념물 "수산용암동굴"외 18개 용암동굴이 공식확인됨 ●2공항 활주로 지하엔 5m~9.6m에 사이 클린커층 18개소 존재를 확인된 지역과 사업부지 300m내 동굴.숨골을 파헤쳐서 수산용암동굴~가지동굴===>2공항~바다와 연결 유무검증하라

2공항 2025.12.29 (18:35:48)삭제

숨골.지하수는 70십만명의 생명수입니다.. ㅡ2공항주변 150여개 숨골과 수산동굴을 비롯한 17개의 동굴이 산재하고 있으나. 성산지역엔 큰하천이 없어 숨골로 유수한다 ㅡ 숨골 하나면..내창 하나와 같고, 숨골의 가치를 생각해라 ㅡ도로가 물로 막히면 물이 도로에서 내려오는데 잘 빠져나간다 ㅡ어디로 빠저 나가냐...숨골이다 2공항으로 숨골이 매립된다 지하수는 생명수란 사실 기억하자 2공항 여론조사결과 ● 제주도기자협회 10월20일 ● ㅡ반대 61.1%가 압도적 ㅡ찬성 34.3%로 큰 차이를 보였다. ㅡ 주민투표가 60.2% ㅡ도의회 동의권(환경영향평가) 14.8% ㅡ숙의형 공론조사 13.9% ㅡ 여론조사 8.3% 순이었다.

오름충돌 2025.12.29 (18:32:46)삭제

2공항 =오름충돌=오름 10개 사라진다ㅡ 한국개발연구원 < kdi > 2공항 용역보고서. ㅡ수평표면은 공항 반경 4㎞ 인근ㅡ 대왕산은 55m, 대수산봉 40m, 낭끼오름 90m, 유건에오름 95m, 통오름 45m, 독자봉은 60m를 절취해야 이착륙가능하다 ㅡ대수산봉은 높이가 137m, 낭끼오름은 185m인 점을 감안하며 대수산봉은 1/3 가량, 낭끼오름은 절반 정도를 깎아내면.. 집중호우때 성산읍 전역에 물바다가 된다 △항공기-조류 충돌 △항공기 소음 영향 재평가 △법정보호종 관련및 서식지 보전 △동굴.지하수.숨골.오름보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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