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오전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는 제주제2공항 경제성 타당성 언론 브리핑을 열었다. 비상도민회의 제공

| 상생발전 용역비.두기관에서 두번준다 2025.12.17 (17:55:58)삭제
2공항 주변 상생발전계횟 용역
두 기관에서"2공항 용역비" 두번 준다
ㅡ제주도청
ㅡ제주지방항공청
✔제주도청 단독으로 두차례 걸쳐 용역 추진 변경에
대해 꼼수.의심이 든다
ㅡ 당초: 5개마을 → 성산읍 전역 확대
(용역비: 1차:590백만원 →2차:280백만원)
✔ 한편
국토부 제주지방항공청에서도
별도로 용역비 299억원 편성,
제주2공항 건설공사기본설계용역설계서
36페이지 : 5개마을 지원방안 용역 포함됨
✔
따라서
제주도청+국토부 |
| ㅇㅇ 2025.12.17 (06:44:34)삭제
항공수요예측..또다시 허위조작된 통계로 증명되었다
ㅡ 제주 항공수요는 앞으로도 매년 5~10% 지속 감소하고
현 공항만으로도 충분하고..타당성 없는 2공항 백지화하라
기본계획 수요예측도에서 2030년 3000만명 '정점' 이후
감소하고. 탑승율도 85%전후에 불과하고
■제주노선에 집중투입햇던 "플라이강원"부도.페업 및 대형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이 적자지속으로
타항공사에 흡수당하는 사례에서도 볼수있듯이
ㅡ2공항이 수입적자에 몰려 애물단지 공항된다
☆ 제주지역 항공수요예측
2030년 3천만명==> 2.5 ==>2070년2천 ==>
1.5 ==> 2090년 1 천만명 |
| 제주항공 수요예측도 2025.12.17 (03:15:30)삭제
항공수요예측
2030년 3천만명==> 2.5 ==>2070년2천 ==> 1.5
==> 2090년 1 천만명 |
| 성산 2025.12.16 (20:27:11)삭제
제2공항 토지 소유 실태분석' 공개했다.
ㅡ 예정부지 내 2840필지의 토지대장을 전수조사해 소유권 이전 기록과 소유자 정보를 분석한 결과다
ㅡ 조사 결과 전체 필지 소유자 2108명 중 60.2%에 해당하는 1270명이 제주 외 거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 서울·경기·인천이 24.1%(507명)
● 부산·경남이 15.8%(334명)
● 대구·경북·울산이 15.7%(332명)로 경상권 비중이 특히 높았다.
ㅡ 제2공항 예정 부지의 60% 이상이 제주 외 지역 주민이 소유한 것으로 드러났다.
●☆ 특히.성산 농어민은 10%(21명)에 불과하다 |
| 2공항 =오름충돌=오름 10개 사라진 2025.12.16 (20:25:59)삭제
2공항 =오름충돌=오름 10개 사라진다ㅡ
한국개발연구원 < kdi > 2공항 용역보고서.
ㅡ수평표면은 공항 반경 4㎞ 인근ㅡ
대왕산은 55m, 대수산봉 40m, 낭끼오름 90m, 유건에오름 95m, 통오름 45m,
독자봉은 60m를 절취해야 이착륙가능하다
ㅡ대수산봉은 높이가 137m, 낭끼오름은 185m인 점을 감안하며 대수산봉은 1/3 가량, 낭끼오름은 절반 정도를 깎아내면..
집중호우때 성산읍 전역에 물바다가 된다
△항공기-조류 충돌
△항공기 소음 영향 재평가
△법정보호종 관련및 서식지 보전
△동굴.지하수.숨골.오름보호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