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후 복지이음마루에서 ‘제주 제2공항 경제적 타당성 연속 토론회’가 개최됐다. 양유리기자

김상철 공공교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양유리기자
| 9999 2025.12.17 (03:18:33)삭제
항공수요예측
2030년 3천만명==> 2.5 ==>2070년2천 ==> 1.5
==> 2090년 1 천만명 |
| 1 2025.12.11 (08:04:15)삭제
2공항 주변 ==> 18개소 동굴 매립.사라진다
●사업부지내 "서궁굴" 외 동굴18개소 확인함
● 2공항인접 동굴간의 이격거리
- 서궁굴ㅇm . 신방굴37m . 난산리무명궤21m-
칠낭궤255m.먹사니굴335. 수산서성굴700m
ㅡ 사시굴. 궤버덕동굴은 매몰,,용역자료에 나옴
-천연기념물 "수산용암동굴"외
18개 용암동굴이 공식확인됨
●2공항 활주로 지하엔 5m~9.6m에 사이
클린커층 18개소 존재를 확인된 지역과
사업부지 300m내 동굴.숨골을 파헤쳐서
수산용암동굴. 가지동굴과 연결유무검증하라 |
| 일출봉 2025.12.10 (07:59:50)삭제
2공항 =오름충돌=오름 10개 사라진다ㅡ
한국개발연구원 < kdi > 2공항 용역보고서.
ㅡ수평표면은 공항 반경 4㎞ 인근ㅡ
대왕산은 55m, 대수산봉 40m, 낭끼오름 90m, 유건에오름 95m, 통오름 45m,
독자봉은 60m를 절취해야 이착륙가능하다
ㅡ대수산봉은 높이가 137m, 낭끼오름은 185m인 점을 감안하며 대수산봉은 1/3 가량, 낭끼오름은 절반 정도를 깎아내면..
집중호우때 성산읍 전역에 물바다가 된다
△항공기-조류 충돌
△항공기 소음 영향 재평가
△법정보호종 관련및 서식지 보전
△동굴.지하수.숨골.오름보호 등 |
| 서요ㅏㅇ 2025.12.10 (07:50:27)삭제
항공수요
10 000,000명 허풍 |
| ㅇㅇ 2025.12.10 (07:49:14)삭제
((( 수 신 자 )))
......■■■■■■■■■■■...
■억새왓 보거라.....■
■■■■■■■■■■■■■■■
2공항은
조류충돌,,오름충돌,,용암동굴매립,,법정보호종,, 숨골 가치등 항공기와 충돌 위험도가 최상이고..
이어서 => 일본해상 지진발생 지역이 한반도에서 =>
가장 가까운곳이 터진목. 해발고도 3~8m내에 있는 성산읍 전지역 인데ㅋㅋ
그러면 성산읍민 대부분이 해일로 수장 되단는 주장이냐?? |
| 제주도청 환경국 2025.12.07 (20:36:21)삭제
>
정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년만에
~ '조류충돌 위험평가 지침' 마련 ~새로 짓는 공항~
✔ 지난해 12월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지 약 1년만에, 공항을 새로 짓거나 확장할 때 조류 충돌 위험을 의무적으로 평가하도록 하는 정부 지침이 마련됩니다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달 중 ‘조류 생태 보전과 항공 안전 공존을 위한 공항 사업 환경성 평가 지침안’을 제정해 공표할 예정입니다
✔ 지침에는 공항 반경 13킬로미터 안에서 조류 개체 수뿐 아니라 분포와 밀도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표준 평가 방식이 담깁니다
✔ 또 공항 진행되는 사업이라도 조류 충돌 위험에 영향을 주면 기존 개발과 합산해 평가하는 누적영향평가도 도입됩니다. |
| 까마귀 2025.12.07 (12:20:52)삭제
성산은 수만전년부터 까마귀의 고향이다
까마귀보다 덜된
성산 부동산 투기업자와 제주도청
공무원들이 서로 결탁한 2공항은.
백지화가 정답이다 |
| 까마귀 2025.12.07 (12:20:43)삭제
성산은 수만전년부터 까마귀의 고향이다
까마귀보다 덜된
성산 부동산 투기업자와 제주도청
공무원들이 서로 결탁한 2공항은.
백지화가 정답이다 |
"어떻게 이런 감귤을 팔 수 있나" 뿔난 SNS 구매자들
내년 지방선거, 2022년 복사판 될까?
제주자치도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1월15일 실시
"2022년 지방선거 때완 다르다" 하위 20%룰 최대 변수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수상자 선정
기획처 예산실장에 제주출신 조용범 예산총괄기획관 발탁
[현장] “외출이 힘들다”… 차도로 내몰리는 교통약자들
[JDC Route330과 함께](1)제주 기술창업의 게임 체인저
제주대, 글로컬대학30 시동...글로벌 노마드대학 내년 신설
제주 조선희씨 '나이 60, 생판 남들과 산다' 브런치북 출판 대…
새해 길상의 그림 '세화' 서귀포 원도심 공간에…
제33회 성산일출축제 새벽 등반 참가자 500명 모…
이룸갤러리 성탄기념전… 박세상 리사이클링 회…
[문화쪽지] 길 위에 4·3 드로잉… 시상작가회 6인…
마사회 제주목장 19일부터 '붉은 말마 크리스馬…
"문화적으로 풍요로운 삶" 제주도 문화헌장 선포
담소미술창작스튜디오 100호전 '곳에서, 곶으로'
"외인 후보만 3명" 제주SKFC 외국인 감독설 '솔솔'
제주 동부 4개 오름 1만5천년 전 '한줄'로 생성
'해설사 없이' 거문오름 자율탐방제 내년 전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