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 '최우수' 획득

농협은행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 '최우수' 획득
6년 연속 전국 최우수 등급.. 제주은행 우수 등급
  • 입력 : 2025. 08.31(일) 09:47  수정 : 2025. 08. 31(일) 19:29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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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고은정 제주본부장.

[한라일보] 농협은행이 제주를 비롯한 전국에서 금융회사의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제주지역을 포함한 7개 지역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고 2020년 지역재투자 평가가 시행된 이후 6년 연속 전국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지역재투자 평가는 금융당국이 2018년 10월 지역에서 예금·적금 등을 수취하는 금융회사가 지역경제 성장을 지원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지역재투자 평가제도'를 도입하여 2020년부터 평가를 실시해 금융위원회가 발표하고 있다.

금융회사의 지역 내 자금공급, 중소기업 지원, 서민대출 지원, 금융인프라 현황과 해당 지역 경제기여도 등 지역금융 지원전략 등을 평가해 결과를 공개하는 평가제도이며, 평가결과는 금융감독원의 경영실태평가 및 지방자치단체·교육청 금고 선정기준 등에 활용된다.

농협은행 고은정 제주본부장은 "지역재투자 평가 시행이후 제주 및 전국에서 6년 연속 최우수등급 획득은 농협은행이 지역경제 성장의 최고 기여 은행임이 입증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제주도민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지원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은행은 '우수'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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