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국립제주박물관이 상설전시실 로비에 '만져보는 전시, 손끝'을 조성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흙그릇인 약 1만년 전의 '고산리식 토기'부터 고려시대 삼별초 군사가 즐긴 '고누놀이판'까지 박물관 대표 전시품 10점을 촉각전시물로 제작해 만져볼 수 있는 체험 공간이다. 국립제주박물관 제공
곽지리식 토기를 체험하는 관람객. 국립제주박물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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