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립미술관 중정에 세워진 '우주목'

제주도립미술관 중정에 세워진 '우주목'
  • 입력 : 2025. 08.12(화) 14:46  수정 : 2025. 08. 12(화) 15:15
  •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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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도립미술관은 미술관 내 중앙공간인 '중정(中庭)'에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은 '우주목'이 세워졌다. 바느질과 드로잉 등 손작업을 통해 제주의 역사와 기억을 시각화해온 김영화 작가의 설치작품이다. 신화와 과학, 자연과 인류를 잇는 상징인 '나무'를 중심으로 설치미술을 통해 우주적 상상력과 존재의 뿌리를 탐구하는 전시로, 내년 5월 10일까지 이어진다. 제주도립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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