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엠버퓨어힐 호텔앤리조트 제주의 프리미엄 뷔페 '살레'가 여름 시즌을 맞아 특선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 감사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페인과 멕시칸 정열의 맛을 담은 'Ola Fiesta! Taste of Summer' 특선 메뉴는 멕시칸 바베큐, 문어 샐러드, 스페인식 해물 리조또, 수제 관찰레 카시오페페, 하몽 타파스, 엠버 가스파쵸, 트레스 레체스 케이크 등 스페인과 멕시코의 대표 요리를 제주 신선한 식재료와 셰프의 정성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한라산과 제주 바다를 한눈에 담는 파노라마 뷰 속에서 미식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함께 6월부터 진행되는 도민 할인 프로모션으로 생일 고객에게는 뷔페 요금 50% 할인 혜택, 네이버를 통한 사전 예약 시 20%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더불어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공무원 고객에게는 3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손경수 총괄 셰프는 "살레 뷔페는 제주 로컬 식재료와 세계 각국의 맛을 접목한 프리미엄 미식 공간으로, 이번 여름 특선 메뉴와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살레 뷔페는 매주 월요일은 쉰다. 예약 및 문의는 엠버퓨어힐 호텔앤리조트 제주(064-804-3320) 또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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