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김승욱 "제주도민의 애환 살피고 말씀 경청할 것"

[총선] 김승욱 "제주도민의 애환 살피고 말씀 경청할 것"
  • 입력 : 2024. 03.19(화) 16:39  수정 : 2024. 03. 19(화) 16:45
  •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한라일보] 김승욱 예비후보(국민의힘, 제주시을)는 19일 보도자료를 발표하고 서울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발대식 및 공천자대회에 참석해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으로부터 공천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한동훈 총괄선대위원장의 '남은 22일간 죽어도 서서 죽겠다는 자세로 뛰고 국민을 섬기는 자세로 끝까지 해내자'는 말에 깊이 공감했다"며 "나경원 공동선대위원장, 원희룡 공동선대위원장 등과 함께 총선 필승과 '활력 넘치는 제주'를 일구기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민심은 현장에서 읽는 것이라고 마음 깊이 새기며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오로지 국민과 민생을 바라겠다"며 "남은 선거기간 최선을 다해 도민분들의 애환을 살피고 말씀을 경청하겠다"고 덧붙였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7393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