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청룡의 첫 해가 용트림하듯 떠오르고 있다. 올 한 해 제주 사회도 청룡의 기운을 받아 잔뜩 위축된 경기가 서서히 회복돼 우리네 팍팍한 살림살이가 나아지고, 오랜 현안과 갈등들도 도민의 역량을 모아 해법을 찾아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 사진은 서귀포시 안덕면 해안도로에서 인터벌 촬영 후 합성했다. 이상국기자
제주 애정 많았던 이광환 전 LG 트윈스 감독 별세
노숙인·취객 단속하면 그만? 탐라문화광장 무질서 해법없나
제주연합H.C 회장배 전국생활체육 핸드볼대회 정상 '헹가래'
제주자치경찰 7~8월 낮 시간대 음주운전 특별단속
제주 쓰레기 처리장 한 달 만에 또다시 봉쇄
제주서 다중 추돌 사고 연이어 발생... 만취운전 적발도
제주 여성 공무원 비율 45%… 5급 이상은 36.2%
제주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유치 실패
(가칭)제주서부중학교 신설 본격화... 오는 11월 첫 삽
제주 중학교 교사 사망 진상조사 "독립 의결기구 마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