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도내 대표 나눔기관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강지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오영훈 도지사, 정태근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 회장, 변정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장. 제주도 제공
[해설] 제주도 2025년 하반기 정기인사 배경은…
제주 스노클링 하던 40대 관광객 익수사고
제주여름 별미 ‘한치’ 사라졌다.. “고수온 서식지 이동”
제주 수박 주산지 신엄리 가뭄 심화… 타들어가는 農心
[단독] 제주 오염백신에 또 돼지열병 항체…폐기 엉터리
[사설] 트라우마센터 국비 전액 지원 관철시켜야
[강연실의 목요담론] 지역화폐와 착한소비, 제주경제 순환의…
[김용성의 한라시론] ‘사람 존중’ 자녀 인성 교육에 대해
[사설] 중소기업 고용시장 활로가 보이지 않는다
제주우체국 제주아라1동 등 3곳 점심시간 휴무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