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를 훌쩍 웃도는 폭염날씨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대지는 거북등처럼 갈라지고, 농작물은 타들어 가지만 비는 좀처럼 내릴 기색이 없다. 21일 제주시 구좌읍 상도리 취수장에서 한 농민이 화물차 물탱크에 농업용수를 받고 있다. 강희만기자
제주출신 엄성규 강원경찰청장 '치안정감' 승진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10만원씩 오는 22일부터 지급
'복싱선수 의식 불명' 응급이송 구급차 영상 녹화 '깡통'
제주교육의원 사라져도 도의원 정수 42~48명 적정
[부음] 이상봉 제주자치도의회 의장 모친상
제주 노지감귤 당도 좋으면 커도 팔 수 있다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2027년 출범 놓고 도-의회 '공방'
[현장] “다회용기라 더 따뜻” 이용자 호평.. 위생은 ‘개선…
제주지방 새벽 200㎜ 폭우... 69일 열대야 사라졌다
[종합] 한국공항 제주 지하수 증산 계획 의회서 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