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 길 알려주는 저 유도등처럼…
칠흙 같은 어둠 속에서 유도등의 불빛을 따라 항공기가 활주로에 내려 앉고 있다. 올해로 창간 34주년을 맞이한 한라일보 또한 저 활주로의 유도등처럼 제주의 현안을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기준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한다. 사진은 제주시 이호동의 한 건물 옥상에서 망원렌즈를 이용해 촬영했다. 이상국기자
[양기훈의 제주마을 백리백경.. 가름 따라, 풍…
[제주, 제주인의 건강보고서 Ⅷ 건강다이어리…
[새로나온책] 트렌드 코리아 2026 外
[이 책] 척박한 제주 땅에서 피워낸 공생의 맛
[책세상] 극단의 현실 속 따뜻한 시선
[책세상] 2199년에서 온 시간여행자
"제주시에 설치된 야자매트 전수조사해야"
제주 연봉 1억원 넘는 근로소득자 8539명
무산된 제주 영리병원, 비영리병원 전환도 좌초
제주여상·제주고 일반고 전환... "준비 부족·현장 혼란 우려
제주 '10.24%' 전기차 보급률 2040년 100% 가능하나?
"오 지사 지지도, 공직자 능력과 관련 있는 거 아니냐"
제주 애월포레스트 전략환경영향평가 부실 논란
제주~칭다오 잇는 첫 국제 화물선 항로 개통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새로운 학교명 공모전'
제주 공사장서 40대 정수리에 말벌 쏘여
쌉쌀한 취나물향 가득한 제주 가을
구름 사이로 웅장한 자태 드러낸 한라산
좀녀의 길 걷는 관광객들
손에 잡힐듯 가까이 보이는 추자군도
종달리 앞바다로 피항한 어선들
폭우로 침수된 제주지역 농경지
늦더위 식혀주는 가을비 내리는 제주
홍시 만찬 즐기는 직박구리
농경지 다지는 제주 농민들
제주 섭지코지 찾은 관광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