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경기에서 하이파이브 하는 오지환(왼쪽)과 염경업 감독.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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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청 씨름단 6년만에 전국 모래판 휘어 …
제주SK '젊은피' 김준하·최병욱 U-22 이민성 호 승…
6년 만에 최대 메달.. 제54회 소년체전 제주선수…
제주 이대성 2025아시아장애인배드민턴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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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대 재창단 첫 우승·제주SK U-18 6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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