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대목… 분주한 떡집
  • 입력 : 2023. 01.19(목) 00:00
  • 이상국 기자 muju0854@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설날을 목전에 둔 18일 노형동 한마음떡집에서 가래떡을 뽑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이상국기자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6696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