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제주국제공항에서 입도객들이 강한 바람에 몸을 가누지 못하고 있다. 이상국기자

5일 오후 6시49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한 공터에 정박된 보트가 강풍에 바로 옆 도로 한 가운데로 날아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우선적으로 접근을 제한하는 소방 라인을 둘렀고, 추후 보트를 옮기는 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강한 바람으로 유실된 통신선을 복구하는 제주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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