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만 제주도의원 후보 "이도주공 등 재건축 지원 적극"

김명만 제주도의원 후보 "이도주공 등 재건축 지원 적극"
재건축 절차 간소화 , 개보수 지원 기준액 확대 등 공약
  • 입력 : 2022. 05.13(금) 13:06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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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명만(60) 제주도의원 후보(제주시 이도2동 을 선거구)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도주공아파트와 지역 내 노후 공동주택에 대한 재건축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현재 이도주공 2·3단지 아파트는 내년 8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지만 1단지인 경우 현재 법원의 '조합설립 무효' 판결에 따른 항소심이 진행되고 있어 조합 측이 최종 패소할 경우 재건축조합 설립 인가 무효로 인가 절차를 다시 밟아야 하는 상황"이라며 "소송 결과를 지켜보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어 "노후 공동주택에 대한 재건축이 추진될 가능성을 열어두고 안전진단 기준과 각종 규제를 면밀히 살피며 재건축 절차 간소화 방안을 모색하겠다"면서 "이와 함께 '공동주택 관리조례'를 개정해 노후된 공동주택 개보수 지원 시 기준액을 대폭 확대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주자치도의원선거 이도2동을선거구는 현역인 강성민 의원을 경선에 꺾은 더불어민주당 한동수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김명만 전의원 간 2파전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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