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대표신문 한라일보가 오늘로 창간 33주년을 맞았다. 쉼없이 돌아가는 풍차의 날개처럼 한라일보는 도민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제주의 가치를 지키고 미래 제주 발전을 위해 언론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쉼없이 정진할 것을 다짐해 본다. 사진은 서귀포시 한 호텔 정원에 있는 풍차를 장시간 노출로 촬영했다. 이상국기자
시민신고로 제주 현직 경찰관 음주운전 적발
제64회 탐라문화제 개막… 전통·현대 품은 닷새간 축제 시작
제주도 '도민 행복 일자리박람회' 소리만 요란했나
국민연금 받는다는 이유로 기초연금 깎인 제주 노인 6000명
오영훈 지사·김한규 의원 "극우정치 본색 국민의힘" 규탄
제주 구좌·한경·성산·안덕 절반 이상은 '1인가구'
“욕설·성희롱은 일상”… 카지노 노동자 인권침해 ‘심각…
[한라일보 저녁잇슈] 2025년 10월 10일 제주뉴스
제주 부동산 위법 의심거래 급증.. 지난해 210건
제주지방 모레부터 최고 40㎜ 가을 재촉하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