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7라운드 제주와 대구의 경기에서 '동백 마스크'를 착용하고 입장한 제주 선수들이 제주4.3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7라운드 제주와 대구의 경기에서 제주의 이창민이 프리킥을 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7라운드 제주와 대구의 경기에서 후반 44분 구자철이 교체 출전을 위해 남기일 감독과 파이팅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7라운드 제주와 대구의 경기에서 후반 44분 교체출전한 구자철. 구자철은 11년 만에 K리그 그라운드에 컴백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라포커스] "제주 택시 또 800대 이상 줄여라" 감차 딜레마
오영훈 "동·서 제주시 재편 맞춤형 행정 실현 위해 필요"
제주산 한우 소비 줄고 경영비는 뛰고 '한숨'
내달 9일 예고 제주자치도 하반기 정기인사 폭 커지나
제주 50대 만취 단독 사고로 차량 전소
제주 화북동 도로서 ‘가로 1m·세로 2m’ 씽크홀… 차량 통제
"물러설 수 없다" 제주고 청룡기야구 '심기일전'
[좌승희의 목요담론] 박정희의 제주사랑, 박정희 기념관으로…
제주 아파트 25층까지 짓는다…본회의 통과
[고성현의 편집국 25시] 사랑의집 가족의 결단이 필요한 시기
제주자치도체육회 전문선수반 운영 공모 추가 …
'남태희 극장골' 3연패 위기 제주SK 구했다
올해 두 번째 '2세 경주마' 경매.. 최고가 7500만원
"3연패는 절대 안돼!" 제주SK 27일 대전 상대 원정…
"물러설 수 없다" 제주고 청룡기야구 '심기일전'
제주사대부중 셔틀콕 '트리플 크라운' 쾌거 이뤄…
제주자치도청 씨름단 6년만에 전국 모래판 휘어 …
제주SK '젊은피' 김준하·최병욱 U-22 이민성 호 승…
6년 만에 최대 메달.. 제54회 소년체전 제주선수…
제주 이대성 2025아시아장애인배드민턴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