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용보증재단 ‘희망 플러스 특례 보증’ 신청 접수

제주신용보증재단 ‘희망 플러스 특례 보증’ 신청 접수
코로나19 피해 소기업·소상공인 대상
  • 입력 : 2022. 01.25(화) 10:42
  • 문미숙기자 ms@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제주신용보증재단은 정부의 소상공인 초저금리 프로그램 도입방안에 따라 코로나19 피해 중신용 소기업·소상공인의 회복 지원을 위해 '희망 플러스 특례 보증'을 24일부터 6개 시중은행(국민·기업·농협·신한·우리·하나)과 2개 지방은행(부산·대구) 앱(App)으로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1년 12월 27일 이후 소상공인 방역지원금(100만원)을 받은 업체 중 중신용(나이스평가정보 기준 신용점수 745점 이상 919점 이하, 옛 용등급 2~5등급) 소기업·소상공인이다.

보증대상 채무는 운전자금 및 대환자금이며, 운전자금의 경우 대출을 받고자 하는 은행의 앱을 설치해 지역 신보 및 은행 방문 없이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법인, 공동대표 등 예외적인 경우는 지역 신보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

대출은 신청 기업당 운전자금 1000만원 한도, 보증기한은 5년(1년 거치 4년 분할상환)이다. 또 캐피탈, 카드론, 저축은행 채무에 대해서는 대환자금을 추가로 1000만원 이내에서 신청할 수 있다. 보증료(0.8%)는 1년 차 전액 면제, 2~5년 차 0.2%p 감면(0.8%→0.6%)한다. 금리는 최초 1년간 1% 이내, 2~5년 차는 협약금리(CD금리+1.7%p 이내)가 적용될 예정이다.

이미 이용 중인 지역 신보 보증 잔액과 관계없이 보증신청은 가능하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에서 시행 중인 '일상회복 특별융자(2021.11.29~)'를 받은 기업과 소진공 '희망대출(2022.1.3~)' 및 시중은행의 '희망플러스 신용대출(2022.1.24~)'을 지급받은 기업은 중복 신청할 수 없다. 국세 및 지방세 체납, 금융기관 연체, 휴폐업 중인 기업과 보증 제한 업종 영위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접수는 금융회사 앱을 통해 진행되며 동시접속 분산을 위해 2월 11일까지는 대표자 주민등록번호상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를 시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https://www.jcgf.or.kr)와 대표번호(064-750-480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7480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