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새벽 6시 이호해수욕장 백사장에 돗자리 등 쓰레기들이 널부러져 있다. 사진=강민성기자
이호해수욕장 백사장 밖 인도에 무단투기된 쓰레기들이 쌓여 있다.
9일 새벽 1시 이호해수욕장에 노상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9일 0시 탑동광장에 노상객들이 자리를 잡고 취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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