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이광재 의원이 5일 국회 소통관에서 정세균 전 총리로 후보 단일화에 합의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대통령, 청와대 첫 출근... 봉황기 게양
제주도 칡덩굴 예산 뒷걸음질.. 체계적 관리 무…
제주, 내년도 기후환경 분야에 904억원 투자
진보당 "제2공항 주민투표 거부는 노골적인 공약…
제주,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 슬로건 확정
제주 택배 노동자 건강 검진비 지원 추진
제주플로깅 앱 가입자 6000명 돌파... 환경 실천 …
제주 골드키위 재배 증가에 가공 제품 개발 소비…
"떡국 제공 안 돼"…새해 첫날 서귀포 고근산 해…
눈만 내리면... 1100도로 불법주정차에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