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보건시민센터와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21일 오전 이마트 신제주점 앞에서 가습기살균제 제주도 피해조사 보고서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강민성기자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 유족 김태종씨가 발언하고 있다. 옆(오른쪽)은 피해자 오은화씨.
"어떻게 이런 감귤을 팔 수 있나" 뿔난 SNS 구매자들
"2022년 지방선거 때완 다르다" 하위 20%룰 최대 변수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수상자 선정
제34대 제주교원단체총연합회장 장정훈 교감 당선
이 대통령 "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 건 4·3 유족 분개"
"외인 후보만 3명" 제주SKFC 외국인 감독설 '솔솔'
제주시 탑동, 도시재생혁신지구 후보지로 선정
제주 동부 4개 오름 1만5천년 전 '한줄'로 생성
수 억대 임금·퇴직금 체불 일간신문 회장 징역 2년6개월 선…
제주지방 주말 최고 20㎜ 비.. 다음 주 초 다시 추위
서귀포 도로서 트럭 2대 부딪혀… 감귤 쏟아져 …
쿠팡 정보유출 사태, 제주도민 집단소송 본격화
코로나 이후 제주 고독사 급증… 사회적 관심 시…
“신공항 건설=경제 활성화, 입증된 적 없어” …
국가폭력, ‘누구의 기억’으로 기록할 것인가
노형동 고압전선 절단 화재 발생… 452세대 정전
카카오·네이버·KT 등 폭발물 협박 용의자 동일…
제주 백약이오름 인근서 트럭-택시 부딪혀 4명 …
[종합] 제주 카카오 본사 폭발물 신고… 특이사…
제주도민 95% "지역내 상급종합병원 지정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