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밤 사이 낙석된 치소기암의 일부. 당시 산책로에 걷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오후 현장 인근에 안전선이 설치돼 있다.

18일 오후 치소기암이 낙석된 현장 인근에 통제임에도 불구하고 관광객이 안전선을 넘어가기도 했다.
제주여상 2027년 일반고 새 학교명은 '사라고'
제주교육청 안전국장에 문성인-제주도서관장에 강동선
쿠팡 정보유출 사태, 제주도민 집단소송 본격화
2030년 제주자치도 관리채무 2조원 돌파.. 재정 운영 '부담'
제주시 삼무공원에 수령 100년 추정 팽나무 연리목
[JDC Route330과 함께](2)탐라자율차 첨단단지 달린다
서귀포 대정읍 '바다기찻길' SNS 핫플 등극
코로나 이후 제주 고독사 급증… 사회적 관심 시급
제주SK FC 신임 감독 사실상 '벤투 측근' 코스타 확정
2026제주 전국·장애인체전 D-300 "빛나는 축제로"
문 열린 트럭에 '쾅'… 칠십리 음식특화거리 구…
고수온에 난류성 해파리 출몰… 제주 바다 10대 …
열악한 도내 이동약자 보행환경… 개선율은?
신용카드 정보 복제해 1200만원 결제 중국인 3명 …
제주 해역서 불법조업 중 단속 中어선 매년 증가
장애인은 못 가는 편의점… 제주에 최소 601곳
제주도민 산림휴양·복지활동비 지출 전국서 가…
제주, 눈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혹시나'
서귀포 도로서 트럭 2대 부딪혀… 감귤 쏟아져 …
쿠팡 정보유출 사태, 제주도민 집단소송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