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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김영수도서관,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대상
제주북초·주민·행정 협업 도시재생사업으로 재탄생
백금탁 기자 ㏊ru@i㏊lla.com
입력 : 2020. 09.28. 11: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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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주민, 행정 등의 협업을 통한 도시재생사업으로 재탄생한 제주북초등학교 김영수도서관.

제주북초등학교를 비롯해 주민과 행정 등의 협업을 통한 도시재생사업으로 재탄생한 김영수도서관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0년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공모에서 대상(훈격 국무총리 표창)에 선정됐다.

28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김영수도서관은 제주시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9억원(국비·도비 각각 4억5000만원)을 들여 조성한 공간이다.

도시재생사업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사업비 182억원을 투입해 삼도2동, 일도1동 등 원도심 쇠퇴지역에 대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를 토대로 2018년 제주북초 도서관과 유휴공간이었던 옛 관사와 창고를 리모델링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마을어린이도서관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365㎡ 규모(대지면적 1만6148㎡)의 2층 건물에는 주제별 계단서가, 북카페, 열람실, 한옥방, 사랑방을 비롯해 아이쉼터 및 돌봄 공간 등이 들어섰다. 특히 내부 한복판은 마치 기와집에 온 것처럼 한옥 구조로 설계해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원도심 대표명소로 꼽히고 있다. 상량문에는 아이들의 희망을 담은 내용이 빼곡히 적혀 있는 점도 특징이다.

앞서 도는 2017년 4월부터 제주도교육청, 지역주민과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학교도서관을 청소년, 학부모, 지역주민 등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마을교육 공동체로 조성할 수 있도록 뜻을 모은 바 있다.

도서관은 김영수도서관친구들 회원 100명(매월 2000원 기부)을 비롯해 제주대 교육봉사동아리 12명, 주민자원봉사자 21명 등이 요일 관장제, 무급으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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