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1리 광지동의 고춘식 노인이 고조할머니 산소에서 제초제 살포로 심각하게 훼손된 산소 내부를 가리키며, 울분을 토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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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지의 백록담] "올해도 채용 계획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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