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1989년생 이들은 창간 30년을 맞은 한라일보와 동갑내기 친구다. 이들은 어렸을때부터 한라일보를 접하며 제주의 이야기를 전해들었다고 말한다. 이들은 집값 문제와 무분별한 난개발 문제, 나아가 초고령사회 문제 등 제주의 현안에 한라일보가 적극 나설 것을 주문하고 있다. 이어 이들은 젊은계층 공략을 위해 모바일 등 뉴미디어 부문 강화를 조언했다.
'광복 80주년' 제주해녀의 독도 몽돌해안 특별한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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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세출 효율화에 에너지 가격 감시 기능 후퇴 우려
제주 학교·도서관에 역사왜곡 '리박스쿨' 도서 비치 논란
제주 상징 '돌·바람·여자' 케이팝으로 재탄생
[종합] 이상봉 의장 여론조사 '마이웨이' 독단 행보 논란
[양기훈의 제주마을 백리백경.. 가름 따라, 풍광 따라] (94)표…
[기획] 제32회 한라환경대상 영광의 얼굴들
[2025 한라일보 독자권익위원회 7월 정례회의]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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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흔드는 '한 번 더'... 뮤지컬과 함께하는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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