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1989년생 이들은 창간 30년을 맞은 한라일보와 동갑내기 친구다. 이들은 어렸을때부터 한라일보를 접하며 제주의 이야기를 전해들었다고 말한다. 이들은 집값 문제와 무분별한 난개발 문제, 나아가 초고령사회 문제 등 제주의 현안에 한라일보가 적극 나설 것을 주문하고 있다. 이어 이들은 젊은계층 공략을 위해 모바일 등 뉴미디어 부문 강화를 조언했다.
[속보] 양영철 JDC 이사장 23일 간부회의서 사의 표명
'다이빙 명소 제주'… 낮은 수심에 목뼈 다친 환자 ↑
[현장] 횡단보도 앞 높은 ‘턱’… 휠체어는 어떻게 하나
장마철 노지감귤 병충해 심화… 농심 '속앓이'
네오플노조 "근무조건 개선하라"..25일부터 전면 파업
[홍정호의 문화광장] ISMN(International Standard Music Number)
[송관필의 한라칼럼] 초지를 대신하는 태양광발전
[사설] 기후에너지부 제주유치 총력 기울여야
[사설] 재해위험지구 정비 사업 아직도 예산 타령
"경제 어려운데.." 제주 도시가스 공급 5년 만에 첫 인상 추진
삶 흔드는 '한 번 더'... 뮤지컬과 함께하는 청소…
[한라일보·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동기획-2025 …
[2025 제주도교육청 학생기자단] 드라마 ‘폭싹 …
[2025 제주도교육청 학생기자단] 청소년 흡연, 호…
[2025 제주도교육청 학생기자단] 세계 환경의 날, …
[기획] 2025 한라일보 독자권익위원회 5월 정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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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주도교육청 학생기자단] 경제에서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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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주도교육청 학생기자단] "플로깅 등반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