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월 날짜 2일과 7일 오일장이 열리는 날이면 제주시민속오일시장은 가게를 돌며 발품 파는 도민과 물건을 팔기위해 손님을 불러모으는 상인들의 목소리로 북적인다. 강희만기자 photo@ihalla.com

1986~1993년에 현재 연동 L호텔 동쪽에 자리 잡았던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모습.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오일장이 열리는 날은 늘 붐비는 모습은 옛 모습과 같지만 1990년대 오일장 현대화 사업으로 비가 오는 오일장날에도 편리하게 시장을 볼 수 있게 됐다.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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