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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전국체전 메달 80개 이상 딴다"
10월12~18일 전북 개최… 34종목 696명 파견
수영·유도 등 기록·체급별 효자종목 많은 기대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9.20. 11: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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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미(제주대)가 지난해 10월 충북 충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전 여자대학부 육상 800m 결승전에서 1위로 골인하고 있다. 한라일보DB

제주도선수단이 3주 앞으로 성큼 다가온 전국체전에서 80개 이상의 메달 획득을 선포했다. 특히 올해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던 메달리스트 근대5종 이지훈, 레슬링 김형주, 수영 문재권, 양궁 정다소미 등을 비롯한 사격 곽정혜 등이 '메달사냥'에 나서며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체육회는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전북 일원에서 열리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 34개 종목, 선수단 696명(임원 78·감독코치 103·선수 515)을 파견, 메달 80개 이상을 목표로 필승의 의지를 다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도체육회는 지난 7일 전국체전 대표자회의 대진 추첨결과를 토대로 메달 가능성 및 전략을 분석했다. 수영 13개, 육상 9개, 역도 5개, 자전거 4개, 양궁 3개, 사격과 산악 각 1개 등 기록종목에서 36개의 메달 획득 가능성을 예고했다. 또한 단체 및 개인(단체) 종목인 체조 6개, 근대5종 3개, 볼링 2개, 골프 1개, 댄스스포츠 1개, 배드민턴 1개, 테니스 1개, 스쿼시 1개 등 메달 17개 이상을 수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효자종목인 체급종목에서 많은 메달을 고대하고 있다. 유도 8개, 레슬링 7개, 태권도 5개, 복싱 4개, 씨름 3개 등 메달 27개 이상을 따낸다는 각오다.

도체육회는 이밖에 백중세(메달 46개)에 있는 23개 경기에서의 '깜짝 메달'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전국체전에 출전한 제주도선수단의 입장 모습.

선수단 결단식은 오는 10월 2일 오후 4시 한라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이뤄진다.

제주도선수단은 지난해 충북에서 열린 제98회 전국체전에서 메달 80개(금 17·은 27·동 36)를 획득했다.

김대희 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상대팀의 전력분석을 토대로 강도 높은 실전 대비 훈련을 통해 실전 능력을 극대화하겠다"며 "특히 백중세에 있는 선수들이 메달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정보수집 및 전략 수립으로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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