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도 전역에 폭설이 내려 대부분의 도로가 결빙된 가운데 도민들의 발인 대중교통이 제대로 운영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결행·지연 구간에 대한 정보가 제대로 통보되지 않아 도민들의 불만이 폭발했다. 강경민기자
제주 현역 비례대표 도의원 전원 지역구 도전하나
[속보] 양영철 JDC 이사장 23일 간부회의서 사의 표명
"형태별 제주 오름 구분 한계… 물 존재 여부 주목을"
5천억 제주 수소트램 전문가·일반시민 극과 극
무인점포 절도·쓰레기 투기에 소상공인 ‘골머리’
삶 흔드는 '한 번 더'... 뮤지컬과 함께하는 청소년 도박 "NO"
"날 닮아 곱고 이쁜 딸… 옷걸이도 좋은 내 아들"
제주지방 오늘 낮부터 내일까지 장맛비.. 최고 80㎜
[김성훈의 백록담] BRT 운용 제주시 서광로 빨라져 좋아졌다…
제주 찾은 김용태 "제주 현안-도민 아픔에 더 관심 갖겠다"
[한라포커스] 논란의 절대보전지역 사후 허가 제…
[한라포커스] 국회의원 법안 발의, 이대로 좋은…
[한라포커스]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어떻게 …
[포커스] 건설경기 활성화 ‘표류’..제주경제 …
[포커스] 위기상황 몰리는 소상공인..빚 못갚고 …
[한라포커스] 전공의 집단사직 한 달 환자 불안·…
"유커가 돌아온다" 기대 속 우려도 공존 [포커스]
[포커스] 제주도 풍력발전 조례 개정안 왜 제동 …
[한라포커스] 제주국제대 정상화 방안 나올까
[종합] '원정 진료 축소' 제주 상급종합병원 지정…